남북 군사 긴장은 언제 사고를 일으킬 지 모른다.
연간 80조 국가 예산의 30% 이상을 무의미한 전쟁에 소모하고 있다.
미래는 평화와 자유의 시대이다.
재래식 병력 축소 뿐만 아니라 남북간 평화적 합의로 다시는 전쟁이 없고
양국의 군비를 축소해야 된다.
전쟁은 또 다른 보복만 시작할 뿐이다.
다음 세대에 불행을 전가해서는 안된다.
韓国も日本のように軍隊のない国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
南北軍事緊張はいつ事故を起こすかも知れない.
年間 80兆国家予算の 30% 以上を無意味な戦争に消耗している.
未来は平和と自由の時代だ.
在来式兵力縮小だけでなく南北間平和的合意で二度と戦争がなくて
両国の軍費を縮小しなければならない.
戦争はまた他の仕返しだけ始めるだけだ.
次の世代に不幸を擦りつけてはいけない.